생명체가 사라진 서랍장 밑으로 달려갔지만 모습 찾을 수 없어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아르헨티나의 산타페 지방에서 놀고있는 아기 넘어로 작은 생명체가 뛰어가는 듯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은 지난 2011년 1월에 촬영된 것으로 부엌 바닥에 앉아 놀고 있는 벤하민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타일이 깔려있는 바닥에 앉아 있는 아기 뒤로 거실로 추정되는 공간이 보이고 옆에는 낡은 서랍장이 놓여 있었다. 놀고 있는 아기의 모습 너머로 갑자기 알수 없는 생명체가 튀어나와 서랍장 밑으로 뛰어가는 모습이 담긴다. 영상을 촬영하고 있던 여자는 깜짝놀라 비명을 지른다. 여자가 카메라를 들고 생명체가 사라진 서랍장 밑으로 달려갔지만 이미 사라지고 난 뒤였다. 이 영상에는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등장한 장면을 명암을 바꾼 편집본도 덧붙어있다. 편집본에는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뚜렷한 인간의 형상을 갖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따. 아르헨티나 언론은 "요정의 존재에 대한 의구심, 아들이 받을 관심 등으로 고민하다 부모가 뒤늦게 영상을 공개하기로 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부모는 우연히 포착된 존재가 아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굳게 믿는 듯하다. 여자는 "아기가 혼자서 말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요정과 대화를 나누는 듯하다고 말했다." " " " " " " " " " " " ""
지난 2011년도에 촬영된 영상에 알수없는 생명체가 찍혀 이슈가 되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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