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서 집안으로 장봐온 물건을 하나씩 물어 옮겨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온라인에서 아빠가 장을 봐온 물건을 서로 옮겨주는 골든리트리버들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보는 사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최근 영국 일단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유튜브에 주인을 도와 물건을 집안으로 옮기는 영특한 골든리트리버의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해당 영상을 독일에서 촬영된 것으로 마트에서 장을 봐온 남편과 그를 돕는 견공들의 모습을 아내가 찍은 것으로 짐작된다. 영상속의 골든리트리버는 집앞에서 집안으로 장봐온 물건을 하나씩 물어 옮기고 있다. 무거워 보이는 물건도 거뜬히 옮길 뿐 아니라 두마리가 차례를 지켜가며 짐을 옮기고 있다. 지나가던 행인들도 이 두 골든리트리버의 모습을 지켜보며 엄마미소를 지었다.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독일의 한 가정에서 골든리트리버가 장본 물건을 집안으로 옮기고 있는 모습이 영상에 공개가 됐다.[사진=Bianca Ric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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