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의사 등 고등 교육 받았을 경우 수당 더 올라"
(이슈타임)김대일 기자=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조직원 모집책에 최고 1만 달러의 수당을 지급한다는 유엔 관계자의 발언이 나왔다고 AFP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엔에서 IS 문제를 담당하는 폴란드 출신 엘즈비에타 카스카 변호사는 벨기에를 방문한 자리에서 IS가 대원 모집책들에게 포섭 대상의 직업 등에 따라 2천, 3천 달러에서 1만 달러(1천133만 원)에 이르는 돈을 준다고 들었다 고 말했다. 카스카 변호사는 모집한 사람이 컴퓨터 전문가, 의사 등 고등 교육을 받은 사람이면 모집책의 수당도 올라간다 고 설명했다. IS는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지하드 (이슬람 성전)에 참여할 대원 모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벨기에는 유럽 국가 가운데 IS 전사 모집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국가로 꼽힌다. 올해 들어 벨기에 사법당국은 벨기에 내 테러 단체와 지하드 전사 모집 조직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벨기에 법원은 지난 2월 이슬람 단체 샤리아4벨기에 를 테러 조직으로 규정하고 이 단체 지도자 파우드 벨카셈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기도 했다. IS 전사 모집에 적극적이었던 샤리아4벨기에가 해체되자 모집 방식도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슬람 수니파 무장 단체 모집 공고가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사임 다른기사보기
댓글 0

문화
'서울플래너 2026', 건강도시 서울 콘셉트를 담아 1월 20일부...
프레스뉴스 / 26.01.18

사회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수원 군공항 이전·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 ...
프레스뉴스 / 26.01.18

연예
[SBS 베일드 컵] B1A4 출신 가수 겸 배우 ‘진영’ 특별 심사위원으로 깜짝...
프레스뉴스 / 26.01.18

사회
서울시, 전기차 2만 2,526대 보급…신차 등록대수의 10%를 전기차로
프레스뉴스 / 26.01.18

국회
수원특례시의회, 2026 강원인 한마음 신년음악회 참석
프레스뉴스 / 26.01.18

사회
울산 남구 청년정책협의체, 2026년도 첫 전체회의 개최
프레스뉴스 / 26.01.18

경제일반
국토교통부, '신속 인 · 허가 지원센터' 시범운영 한 달 성과 …...
프레스뉴스 / 26.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