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위기가 온다는 말이 있지만 모두 그런 것은 아니야"
(이슈타임)김현진 기자=해외의 한 여성 MC가 46세 나이에도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르헨티나 민영방송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는 베로 로사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로사노의 몸매는 20대와 견주어도 손색 없을 정도로 탄탄한 라인을 자랑했다. 베로 로사노는 올해 46세의 나이로 6살 난 딸을 두고 있는 엄마이다. 앞서 로사노는 한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나와 몸의 관계는 매우 자유로운 편"이라며 "40대에 위기가 온다는 말이 있지만 모두가 그런 건 아닌 것 같다. 언제나 현재가 최고의 순간이라는 마음으로 살면 위기가 올 리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로사노의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몸매가 나이를 잊었네" "대박 진짜 대단하다" "꾸준히 관리했나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르헨티나 민영방송 MC가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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