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차례대로 '토마스 3세', '피니건', '올리버'의 이름 지어
(이슈타임)김현진 기자=미국에서 200만분의 1 확률을 뚫고 일란성 세쌍둥이가 탄생해 화제가 되고있다. 23일 ABC뉴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일란성 세쌍둥이가 태어났다고 전했다. 지난 6일 그레이터 볼티모어 의료센터(GBMC)는 공식 페이스 북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세쌍둥이는 제왕절개로 태어났으며, 각각 차례대로 '토마스 3세', '피니건', '올리버'의 이름을 갖게 됐다. 세쌍둥이를 낳은 휴잇 부부는 불임치료 없이 일란성 세쌍둥이를 갖게됐고 이는 높게는 6만분의 1, 낮게는 200만분의 1정도 확률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한 의료센터에서 일란성 세쌍둥이가 태어났다고 전해 화제가 됐다.[사진=그레이터 볼티모어 의료센터(GBMC) SNS]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담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충북
옥천군에서 열린 12월 첫 기탁 세례, 따뜻함 전해요~
류현주 / 25.12.02

정치일반
안양시의회 윤해동 의원, “평촌신도시 정비는 100년 도시 비전의 출발점… 시민...
류현주 / 25.12.02

사회
홍천군, 연말정산 대비를 위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
프레스뉴스 / 25.12.02

사회
목포시, 2026년도 예산안 1조 267억 원 편성…재정건전성 회복과 미래 투자 ...
프레스뉴스 / 25.12.02

경제일반
기획재정부, 민생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는 내년도 할당관세 추진
프레스뉴스 / 25.12.02

문화
식약처, 동물실험에 쓰이는 영장류 관리 가이드라인 발간
프레스뉴스 / 25.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