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제작한 미국제라는 점에서 미국인들에게는 의미가 커
(이슈타임)김현진 기자=경매에 달에 갔다온 손목시계가 나와 한화 18억3000만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돼 화제가 됐다. 22일(현지시간) AP와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알알옥션 보스턴 경매에서 1971년 달에 갔다온 시계가 경매 12분 만에 162만5000달러(한화 18억3300만원)에 낙찰됐다. 낙찰된 시계는 착륙한 아폴로 15호의 선장이었던 데이비드 스콧이 임무 당시 차고 있었던 시계로 달의 먼지가 고스란히 묻어있는 희귀한 자료였다. 스콧 선장은 임무 당시 공식 채택돼 있던 스위스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시계를 분실해 스톱워치 기능이 있는 부로바 크로노그래프 시계를 착용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시계는 미국 정부의 재산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구매하거나 판매할 수 없지만 그가 예비용으로 가져갔던 부로바 시계는 개인 소유물이기 때문에 유일하게 구매가능한 시계이다. 특히 스콧 선장이 착용한 부로바 시계는 미국 뉴욕 본사에서 직접 제작한 미국제라는 점에서 미국인들에게는 의미가 크다. 이날 경매에서도 이 시계를 차지하기 위한 열띤 입찰 경쟁 끝에 미국 플로리다주(州)의 한 사업가가 낙찰받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2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달나라에 다녀온 시계가 경매에서 18억원이 넘는 금액에 낙찰됐다.[사진=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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