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키스' 무대 의상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해
(이슈타임)김현진 기자=피겨 여왕 김연아가 자선활동을 위한 프로젝트 화보를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화보는 이탈리아 패션 하우스 펜디와 김연아가 만나 이뤄진 '서울 피카부 프로젝트'로, 디자인에 직접 참여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피카부 백을 선보이고 이 백의 경매 수익금을 자선 단체에 기부하는 사회 공헌 프로젝트이다. 김연아는 이날 이 프로젝트에서 자신의 선수 생활중 가장 기억에 남는 '뱀파이어 키스' 무대 의상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한편 김연아는 유니세프 최연소 국제친선대사로 임명된 바 있으며, 이번 이번 '서울 피카부 프로젝트'의 경매 수익금은 모두 유니세프를 통해 어려운 처지에 놓은 아동들을 위한 영양, 보건, 식수위생, 교육 사업에 기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는 자선사업을 위한 프로젝트에 참여해 직접 가방을 제작했다.[사진=펜디 기부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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