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요원 출동하기 까지 10여분간 격렬하게 싸워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미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패싸움 장면을 포착한 영상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달 22일 뉴욕 브롱크스의 한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진 이 패싸움 영성은 최근 SNS에 올라오면서 현지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영상을 보면 수많은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몇몇 여학생들이 격렬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함성을 지르며 휴대폰으로 현장을 촬영 하는 등 관심을 갖고 싸움을 구경했지만, 정작 이를 말리는 사람은 없었다. 당시 현장에 있었다는 한 학생에 따르면, 영상 속 여학생들은 학교 안전요원이 출동해 그들을 뜯어말릴 때까지 10여분간 계속해서 싸움을 이어갔다. 이 학생은 "여학생 두 그룹이 카페로 왔는데, 이 중 한 여학생이 다른 여학생을 민 것이 싸움의 발단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브롱크스 교육당국은 성명을 내고 "충격적이다. 폭력적인 행동은 학교 안팎에서 발붙일 곳이 없도록 하겠다"고 엄단 의지를 밝혔다. "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패싸움 영상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사진=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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