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기술 도움 필요하면 찾아오라" 제안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최근 패배를 당한 론다 로우지를 옹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메이웨더는 미국 격투기 매체 '파이트하이프'와의 인터뷰에서 '모두가 로우지를 비난하는데 별로 멋진 행동은 아니다'라며 로우지의 편을 들었다. 메이웨더와 로우지는 평소 사이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왔다. 앞서 로우지는 '규칙 없이 싸우면 메이웨더를 이길 수 있다'고 말했고, 메이웨더는 '나는 그녀가 누군지 모른다'고 맞선 바 있다. 그러나 메이웨더는 이날 가진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금요일까지 당신을 좋아한다고 했다가 일요일에 갑자기 당신을 욕할 수도 있다. 이는 별로 쿨하지 못하다'면서 '새로운 챔피언인 홀리 홈도 자랑스럽지만 론다도 자랑스럽다'고 로우지를 격려했다. 그는 과거 자신과의 논쟁에 대해서도 '로우지도 내 이름을 거론하며 (대중의 관심을 위해) 자신의 역할을 해야 했을 거다. 개인적인 감정이 없다는 걸 안다. 비지니스일 뿐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로우지가 당당히 고개를 들었으면 좋겠다'면서 '그라운드 기술은 이미 엄청나다. 복싱 기술에 관한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나를 찾아오라'고 덧붙였다. 한편 UFC에서 12연승을 달리던 로우지는 지난 15일 'UFC 193' 밴텀급 타이틀매치에서 홀리 홈에 2라운드 59초 만에 KO패 했다.
메이웨더가 최근 경기에서 패배한 론다 로우지를 옹호했다.[사진=메이웨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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