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도 모르는 결혼식 어떻게 올리겠나"
(이슈타임)박혜성 기자=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가 최근 불거진 결혼설을 부인했다. 20일 월간 우먼센스 송년특집호는 비와 김태희가 결혼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서울이 아닌 국내 모처에서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러나 비와 김태희 측은 이 소식을 정면 부인했다. 김태희 소속사는 이날 "두 사람은 잘 만나고 있지만,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 날짜까지 확정한 건 명백한 오보"라고 부인했다. 비의 소속사 관계자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다. 본인들도 모르는 결혼식을 어떻게 올리겠는가"라고 말했다. 특히 비는 스케줄 상 크리스마스에 상해에서 콘서트가 예정돼 있어 크리스마스 이브의 결혼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1월 열애를 인정했다.
열애 중인 비와 김태희가 최근 불거진 결혼설을 부인했다.[사진=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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