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챠 시스템' 도입해 철저히 방어하고 있어
(이슈타임)김현진 기자=Mnet(이하 엠넷)측이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 투표조작 의혹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20일 Mnet관계자는 OSEN에 2015 MAMA에서는 투표조작이 있을 수 없다'라고 최근 일부에서 제기됐던 투표관련 의혹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힌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2015 MAMA에는 부정투표를 방지하기 위해 투표페이지 개발시점부터 준비하여 정확한 투표가 이루어질 수 있게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 로그인 절차를 거쳐 한 아이디당 1일 1회만 투표할 수 있기 때문에 특정 아티스트에 대한 중복'부정 투표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엠넷 측은 덧붙여 '이러한 저희 시스템을 교란하기 위해 동일한 회원 정보로 다수의 아이디를 만들어 투표를 시도하는 부정 투표 의심 건에 대해선 '캡챠 시스템'을 도입해 철저히 방어하고 있다. 특히, 현재 투표 종료가 임박함에 따라 부정 투표에 대한 관리가 더욱 필요하다고 판단돼 '캡챠 시스템' 적용 범위를 더욱 강력한 수준으로 높혀 공정한 투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엠넷이 도입한 '캡챠 시스템'은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해킹 방지용 프로세스로 특정문자를 사용자가 직접 입력하는 방식. 프로그램을 사용해 투표를 자동으로 진행된다고 판단되면 투표 완료 단계에서 나타나게 되는 방식이다. 앞서 일각에서는 특정 아이돌 팬덤이 부정한 방법으로 '2015 MAMA' 투표조작을 하고 있다는 증거 등을 나열하며 투표 조작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일어난 것에 엠넷 측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7회째를 맞는 MAMA는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음악 축제로 현재까지 발표된 라인업으로는 박진영, 빅뱅, 아이콘, 방탄소년단, 갓세븐, 자이언티 등이 참여. '2015 MAMA'는 오는 12월 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Asia World-Expo)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일 Mnet은 2015 MAMA 투표조작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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