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탱이 형' 2년만에 하차, 1박2일 공식입장 밝혀

김담희 / 기사승인 : 2015-11-23 10: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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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으로 함께할 순 없지만 언제나 마음으로 함께하며 응원하겠다"
23일 1박2일 제작진 측은 김주혁이 2년만에 방송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사진=KBS '1박2일' 캡쳐]


(이슈타임)김현진 기자='구탱이 형' 김주혁이 2년만에 '1박2일'에서 하차한다고 제작진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23일 KBS '1박2일' 측은 '2013년 12월 1일 시즌3 첫방송부터 2년 동안 함께해온 멤버 김주혁의 하차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 측에 따르면 '제작진과 김주혁은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며 하차 시기를 결정했고, 서로 응원하는 아름다운 하차의 선례를 남기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주혁이 그 동안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함께 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1박2일'은 구탱이 형을 잊지 못할 것이다. 비록 방송으로 함께할 순 없지만 언제나 마음으로 함께하며 김주혁을 응원하겠다.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전 국민을 웃기고 울리는 배우 김주혁을 함께 응원해 주시고 많은 격려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주혁의 마지막 촬영은 지난 20일부터 21일 마무리 했고 오는 29일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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