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불명 남성, 외곽 담 넘어 침입하다 발각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미국 백악관에서 무단 침입 사건이 발생해'"> 대통령 경호 허점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26일(현지시간) CNN 등 미국 언론들은 추수감사절인 이날 한 남성이 백악관 외곽의 담을 무단으로 넘었다고 보도했다. 이 무단침입범은 곧바로 백악관 비밀경호국(SS)에 발견돼 긴급 체포됐다. 다만 이 남성의 신원과 침입 당시 무기를 소지하고 있었는지 여부 등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백악관은 앞서 지난해 9월에도 침입사건이 발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흉기를 소지한 남성이 백악관 담을 넘은 후 180m가량을 질주해 백악관 건물 내부의 이스트룸 까지 깊숙이 침투한 사건이 벌어져 SS 국장이 사퇴하고 고위직 전원이 교체됐다.
백악관에서 무단 침입 사건이 발생했다.[사진=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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