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명 중 1명 꼴로 나타나는 희귀 질환 '분비성 유방암' 판정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미국의 한 소녀가 세계 최연소로 유방암 판정을 받아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ABC뉴스는 올해 8살인 소녀 크리시 터너가 지난 달 가슴에 혹이 만져져 병원을 찾았다가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터너가 걸린 것으로 확인된 암은 '분비성 유방암'으로, 이는 100만 명 중 1명 꼴로 나타나는 희귀 질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학계는 터너가 유방암 진단을 받은 세계 최연소 환자로 보고 있다. 특히 터너의 유방암 발병은 가족력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터너의 엄마는 자궁경부암을 앓은 병력이 있고, 아버지는 현재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림프종을 투병 중이다.' 어린 딸의 유방암 소식을 접한 터너의 어머니는 '우리 가족은 언제나 건강에 민감했다. 남편에 이어 어린 딸까지 암 투병을 한다는 사실에 매우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 터너는 조만간 유방절제술을 통해 암세포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터너의 가족과 친구들은 치료비 모금을 위한 소셜펀딩을 시작했다. 터너의 어머니는 '우리가족은 암과 싸워서 절대로 지지 않을 것'이라면서 '많은 이들의 응원과 기도와 도움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터너 역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처음 유방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매우 무서웠다. 하지만 암과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암과 싸워 이길 것이다'며 당찬 모습을 보였다.
미국의 8살 소녀가 세계 최연소로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사진=Daily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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