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가은, 계약 만료로 탈퇴
(이슈타임)박혜성 기자=걸그룹 달샤벳이 멤버 지율·가은의 탈퇴로 기존 6인조에서 4인조로 재편됐다. 지난 9일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지율과 가은이 이달 말 계약 만료로 그룹 활동을 마감한다·면서 ·달샤벳은 세리, 아영, 우희, 수빈 등 4인조로 내년 1월 초 새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율은 연기자로 전향하게 되며, 가은은 평소 관심 있던 패션과 스타일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지율은 이날 오전 팬카페를 통해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말이 있듯이 연기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주 얼굴 비칠 테니 너무 아쉬워 말고 어디에선가 저를 다시 만나게 된다면 많은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쓴 편지를 공개했다. 가은 또한 자필 편지를 통해 ·너무 갑작스럽게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미안하다·며 ·평소 너무 좋아했고 관심이 많았던 패션, 스타일 등의 분야로 가려고 한다·고 5년 동안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달샤벳은 지난 2011년 1월 첫 앨범 ·수파 두파 디바·로 데뷔했으며 지난 4월 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를 발표했다.
달샤벳이 4인 체제로 재편됐다.[사진=달샤벳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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