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사이에 스마트폰 끼워 사이즈 측정
(이슈타임)정영호 기자=일본에서 휴대폰을 이용해 가슴 사이즈를 측정할 수 있는 어플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일본 매체 로켓뉴스24는 가슴 사이에 끼워 사이즈를 측정해주는 '치치'라는 이름의 새로운 건강 관리 어플이 다음달 중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치치'의 개발사 측은 이 어플은 '건강관리 앱'이라고 강조하며 '앱을 실행시켜 휴대전화를 가슴 사이에 끼우면 쉽고 정확하게 가슴 사이즈를 측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개발사는 여성의 80% 이상이 올바른 가슴 사이즈의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정확하게 측정하려면 일부러 속옷 가게에 가서 피팅 받아야한다'며 '그래서 쉽고 정확하게 가슴 사이즈를 측정할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개발사는 '다음해 1월 출시를 목표료 여성 베타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다'면서 '특히 E컵 이상의 검사자가 부족하므로 가슴에 자신있는 사람의 협력을 바란다'고 전했다. 하지만 현지 누리꾼들은 '대체 무슨 원리로 가슴 사이즈를 측정할 수 있는가'라며 이 어플의 기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무리 스마트폰이라 해도 컵 수를 센서로 측정할 수 있다고는 생각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심지어 일각에서는 베타터스토 모집 사이트가 주소 수집을 위한 피싱 사이트가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일본에서 가슴 사이즈를 측정해주는 어플이 등장했다.[사진=로켓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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