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惡)에 대한 묘사 실패'·'어둠 과잉투사' 등 지적하며 비판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 대해 바티칸이 비판을 쏟아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 외신들은 바티칸 교황청의 일간지 '로세르바토라 로마노'가 최근 개봉한 스타워즈 영화에 대해 '혼란스럽고 모호한 영화'라는 평가를 내놨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번 영화가 (이전 에피소드보다) `악'(惡)을 극적으로 묘사하는 데 실패했으며, 오히려 어둠을 과잉투사했다고 비판했다. ' 특히 전편에서 `악의 화신' 다스 베이더를 대신한 카일로 렌은 카리스마가 떨어져 무미건조했으며, 팰퍼틴 황제를 대체한 슈프림 리더 스노크는 영화의 결정적 결함이었다고 혹평했다. 신문은 이어 '스타워즈는 극장보다 컴퓨터 앞에 앉아 영화를 보는 게 익숙한 대중들의 관심을 끌만한 업그레이드를 하지 못했다'면서 '비디오 게임에서 파생한 엉성한 액션을 보여줬다'고 맹 비난을 퍼부었다. 이와 관련해 미국 내에서도 신작 스타워즈가 전편보다 밋밋하고 약간 엉성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직 스타워즈를 관람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교황청이 최근 개봉한 스타워즈 영화에 대해 혹평을 쏟아냈다.[사진=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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