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동거 통한 출산" 주장 놓고 대립
(이슈타임)박혜성 기자=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최씨가 친자 확인 후에도 치열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3일 SBS '한밤의 TV연예'는 양측이 서로 다른 주장을 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씨의 법률 대리인은 '두 사람이 2년 동거하는 기간 동안 5차례 임신했다'고 강조하며 '2년 넘게 동거를 해서 생긴 아이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김현중 측 법률 대리인은 '동거는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오히려 그는 '2년 동안 동거 했다고 하면서 또 다른 소송을 준비하는 게 아닌가'라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김현중의 부친 역시 지난 21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동거 주장을 부인한 바 있다. 앞서 지난해 8월 최씨는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서울 송파경찰서에 고소했다. 이후 최씨는 지난 4월 7일 김현중을 상대로 16억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A씨는 이와 별도로 서울가정법원에 친자확인소송을 냈다. 결국 이들은 지난 21일 서울대병원에서 김현중과 함께 친자 확인 유전자 검사를 했으며, 아기가 김현중의 친자일 확률이 99.9999%라는 결과가 나왔다.'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최씨가 팽팽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사진=SBS 한밤의 TV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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