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두 지역 채석장에선 연구가치가 높은 트라이아이스기 화석들 대량 발견
(이슈타임)권이상 기자=중국에서 약 2억년 전의 희귀 화석을 '벽돌'로 무분별하게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중국 정부 정부의 보호를 받지 못해 건물의 '벽돌'을 만드는 데 사용됐다고 보도했다. '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광저우 시(市) 화두 지역의 채석장에선 연구가치가 높은 트라이아이스기 화석들이 대량 발견됐다. ' 이 화석에는 다량의 석탄이 함유돼 있고, 약 2억 년 전의 식물들을 연구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될 수 있기에 그 가치는 말로 설명할 수 없다. ' 하지만 중국 정부는 '벽돌'로 재탄생해 장당 0.14위안(한화 약 25원)의 가격에 거래되는 이 화석을 그대로 방치해뒀다. ' 이에 대해 중국과학기술대학 지질학 및 고생물학 연구팀은 중국 정부에 보호조치 내릴 것을 요구했고, 연구팀의 보호조치 요구에 시 당국은 보호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심사를 시작했다. ' 한편 화석을 '벽돌'로 사용한 중국 정부는 해당 사실을 왜 묵인했는지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
중국 채석장에서 발견된 희귀 화석.[사진=Dailymail]
중국이 무분별하게 사용한 희귀 화석.[사진=Dailymail]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권이상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경기남부
[기획 보도] 안산시, 병오년 새해 시민 삶의 질 높이는 7대 정책 변화 제시
장현준 / 26.01.17

문화
농림축산식품부, 충남 당진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방역관...
프레스뉴스 / 26.01.16

사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프레스뉴스 / 26.01.16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프레스뉴스 / 26.01.16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프레스뉴스 / 26.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