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눈을 보면 마음을 알 수 있다", 선우의 조언 떠올려
(이슈타임)김현진 기자=25일 방송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혜리 분)에게 마음을 고백하려던 택(박보검 분)이 친구 정환(류준열 분) 또한 덕선을 좋아하고 있는 마음을 눈치채고 고백을 포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선 덕선과 동룡(이동휘 분)이 텔레비젼에서 나미의 무대가 나오자 함께 춤을 췄다. 이에 정환과 택, 선우(고경표 분)는 두사람의 모습을 웃으며 지켜봤다. 이때 택은 정환이 덕선을 뭔가 다른 눈빛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면서 웃음을 거두고 정환을 지켜봤다. 과거 선우가 택에게 '사람의 눈을 보면 마음을 알 수 있다'고 조언했던 것을 떠올리며 정환의 덕선을 향한 마음이 무엇인지 알아채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어 26일 방송에서 택은 덕선에게 고백하려 마음먹었다가 결국 정환과의 우정을 택하고 고백을 포기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택은 데이트를 취소하기 위해 덕선에게 거짓말을 둘러대며 약속을 취소하지만 전화를 끊은 후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tvN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 저녁 7시50분 방송된다.
'응답하라 1988' 25,26화에서는 박보검이 혜리에 대한 마음을 포기하는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사진=tvN '응답하라 1988'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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