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 이틀 만에 자택에서 숨져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전설적인 헤비메탈 밴드 모터헤드의 리더 레미 킬미스터가 향년 70세로 별세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모터헤드는 페이스북을 통해 "힘세고 고결했던 우리의 친구 레미가 너무나 급작스러운 암과의 짧은 싸움 끝에 오늘 세상을 떠났다"며 킬미스터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어 모터헤드 측은 "킬미스터가 숨지기 이틀 전인 지난 26일 암 진단을 받고 자택인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비좁은 아파트에서 마지막 생을 보냈다"며 "우리의 충격과 슬픔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애도했다. 전설의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의 로드매니저로 음악계에 입문한 킬미스터는 1970년대 초반 스페이스록 밴드 호크윈드에서 활약하다 마약 단속에 걸려 팀에서 쫓겨났다. 그 후 킬미스터는 1977년 모터헤드를 결성했고 수십년간 왕성한 활동을 벌이며 헤비메탈의 전설로 등극했다. 특히 지난 7월 "2015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을 통해 첫 내한공연을 가지며 고령의 나이에도 녹슬지 않은 기량의 과시했다. 한편 그의 부고가 전해지자 모터헤드의 골수팬으로 유명한 메탈리카 등 세계 많은 밴드와 팬들은 일제히 애도의 뜻을 전했다.
전설적인 밴드 모터헤드의 리더 레미 킬미스터가 향년 70세로 별세했다.[사진=rolling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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