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 "정확한 지역과 기간은 밝히지 않았다"
(이슈타임)김현진 기자=불안정서로 당분간 방송활동을 중지한 정형돈이 가족들과 함께 요양차 호주로 떠났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정형돈이 지난 27일 가족과 함께 호주에 갔다"며 한국인들이 비교적 적은 지역에서 요양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정형돈이 지인들에게 호주에서 쉬고 오겠다는 뜻을 전했다"며 "정확한 지역과 기간은 밝히지 않았다"고 귀띔했다. 정형돈은 MBC "무한도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등 다수의 방송에서 활약하던 중 지난달 12일 건강상태를 공개하며 방송중단 선언을 했다. 한편 지난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무한도전"의 유재석은 "정형돈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 2016년에는 같이 뛰고 땀 흘렸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개그맨 정형돈이 가족들과 요양차 호주로 떠났다.[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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