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 "한 입으로 두 말 한다" 비판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래퍼 스윙스가 랩 레슨 강좌를 열어 '영리 활동'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4일 스윙스 소속사 저스트뮤직은 '2016 스윙스 랩 레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저스트뮤직 측은 '스윙스가 직접 진행하는 수업'이라며 '기초적인 힙합의 이해와 더불어 힙합의 역사, 정서, 가사, 가사해석, 리듬, 발성 등 전반적인 힙합문화와 랩에 대해 공부하는 수업'이라고 소개했다. 이 수업은 주 1회 1시간씩 최대 7명이 한 그룹으로 편성돼 진행되며, 4회 30만원의 수강료를 받는다.' 그러나 스윙스는 지난해 9월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받고 군 제대를 할 당시 '남은 복무기간 동안 치료에만 전념하며 영리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 스윙스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8월 24일로, 아직 복무기간이 다 지나지 않은 상태다. 그럼에도 1인당 30만원의 수강료를 받는 랩 레슨을 개설하자 누리꾼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해당 레슨을 공지한 저스트뮤직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이것도 영리활동 아닌가요?', '두 말 하는 모습 보기 안 좋다', '이래 놓고 나중에 전액 기부한다고 말 바꿀 듯' 등의 비판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스윙스가 유료 랩 레슨을 열어 논란이 되고 있다.[사진=저스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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