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랑 자주 밥을 같이 먹어서 시킨것" 해명
(이슈타임)김현진 기자=가수 아이비가 매니저에게 장보기 심부름을 시키는 내용의 대화를 SNS에 공개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있다. 지난달 30일 오후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니저에게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를 이미지로 첨부해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 내용에는 27일 아이비가 "딸기, 계란"이라고 메세지를 보냈다. 매니저는 대답하지 않았고 30일날 아이비는 다시 한번 "두부, 콩나물, 애호박, 무, 표고버섯, 양파 두개 까져있는거, 느타리버섯, 고춧가루, 다담 된장찌개 양념 통으로 된 거, 반찬가게에서 세일하는 불고기 한 팩"이라고 메세지를 보냈다. 이에도 매니저가 대답이 없자 아이비는 "매니저와 가수의 흔한 대화"라는 글을 덧붙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화 내용을 첨부해 공개했다. 해시태그를 사용해 "#대꾸안함" "#고매니저" 라는 글도 함게 게재했다. 매니저를 시켜 장을 보게한다는 논란이 일자 아이비는 "매니저랑 자주 밥을 같이 먹어서 시킨것"이라는 해명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매니저와 친해서 그런 것같은데" "예민하게 반응할 일인가"라는 반응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대답없다고 대화 내용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건 경솔한것"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지난달 30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니저와 메신저 대화내용을 공개해 논란에 휩싸였다.[사진=아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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