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적으로 '짝' 부활시키지 않는 쪽으로 의견 모았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SBS의 리얼리티 쇼 '짝'이 다시 방송될 뻔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5일 SBS 시사교양본부의 한 관계자는 '시사교양국이 '짝' 부활을 놓고 고민을 거듭했었다'면서 '그러나 내부적으로 '짝'을 부활시키지 않은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앞서 SBS 측이 짝의 '시즌 2'를 설 연휴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제작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결국 '짝'의 부활은 무산 됐다. 일반인 남녀의 짝짓기를 모티프로 한 '짝'은 지난 2011년 첫 방송된 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각종 패러디까지 등장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2014년 3월 감자기 일어난 출연자 사망 사건으로 이미 촬영된 녹화분도 채 방송하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종영됐다.
SBS의 인기 프로그램 '짝'의 시즌 2 방송이 무산됐다.[사진=SBS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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