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둑들' 출연 게기로 만남 시작"
(이슈타임)박혜성 기자='1000만 배우' 오달수가 채시라의 여동생인 채국희와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5일 오달수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는 '2012년 영화 '도둑들' 출연을 계기로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이 영화에서 오달수는 앤드류 역으로, 채국희는 사기꾼 사모님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소속사는 '3년동안 이들이 그 시간을 소중히 지켜온 만큼 많은 분들도 앞으로의 시간을 지켜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1990년 극단 연희단거리패 입단하며 배우가 된 오달수는 '괴물' '7번방의 선물' '도둑들' '변호인' '국제시장' '암살' '베테랑' 등 무려 7편의 '천만영화'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채국희는 뮤지컬, 연극,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배우 오달수가 채국희와의 열애설을 인정했다.[사진=오달수 공식 홈페이지,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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