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살 너무 많이 드러내고 있거나 성적 함의 있어서 거부 당한 것 같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페이스북이 덴마크의 명물 '인어공주 상' 사진을 '음란 사진'으로 규정, 업로드를 막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덴마크 언론들은 덴마크 사회민주당 메테 기에르스코우 의원이 TV2 방송의 웹사이트에 있는 자신의 블로그를 페이스북에 홍보하려 했지만, 블로그 메인 이미지가 인어공주 상이라는 이유로 거부당했다고 보도했다. 무려 102년 전 세워진 인어공주 상은 안데르센 동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바위에 앉아 있는 모습의 조각상으로, 매년 수백만의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코펜하겐의 상징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기에르스코우 의원은 인어공주 상이 페이스북에는 맨살을 너무 많이 드러내고 있거나 성적 함의가 있어서 거부 당한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의 국보가 아동 성애물이나 혐오물과 같은 수준으로 취급받게 될 줄 몰랐다'고 덧붙였다. 한편 페이스북은 전 세계에 사용자가 있는 만큼 '혼란'을 피하고자 게시 가능한 글과 그렇지 않은 글에 대한 지침을 업데이트 업데이트한 바 있다. 지침에 따라 모유 수유와 관련되거나 유방절제술 흉터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여성의 가슴을 노출하는 사진을 올리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덴마크의 명물 인어공주 상이 페이스북에서 게시를 거부당했다.[사진=tele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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