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또는 5월 중 격투기 데뷔전 예정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배우 김보성이 올해 로드 FC 소속 파이터로 격투기 데뷔전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5일 로드 FC는 연간계획을 발표하며 김보성이 오는 3월 또는 5월에 로드 FC에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리 파이터'로 불리는 김보성은 지난해 6월 로드 FC와 정식 계약을 맺고 파이터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바 있다. 특히 김보성은 자신의 파이트머니 전액을 소아암 환우 돕기에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14년 로드 FC를 통해 격투기 선수로 변신한 개그맨 윤형빈도 오는 7월 또는 9월 중 로드 FC에서 두 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윤형빈은 지난 2014년 2월 9일 열린 '로드 FC 014'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매치에서 타카야 츠쿠다(일본)에게 1라운드 TKO승을 거둔 바 있다. 종합격투기 데뷔전 승리 이후 로드 FC 경기에 계속 출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던 윤형빈은 방송활동을 하면서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로드 FC는 오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 FC 028'을 시작으로 올해 중국 5회, 한국 4회, 일본 1회 등 총 10회 대회를 열 예정이다.
배우 김보성이 로드 FC에서 격투기 데뷔전을 가질 예정이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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