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한 딸과 함께 다정한 데이트 즐겨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사람이 좋다'에서는 서정희가 출연해 서세원과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9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서정희가 큰 딸 서동주와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는 어렸을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결혼후에도 그곳에서 살고 있는 딸 서동주를 마중나가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서정희는 귀국한 딸과 함께 단골 음식점을 찾거나 노래방을 들러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주는 서정희가 이혼후 많이 내려놓고 사는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엄마가 흥도 많은 사람인데 그동안 억누르고만 살았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엄마는 진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14년 5월 서세원의 폭행사건 이후 6번의 공판을 거쳐 현재 서세원과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서동희와 서동주가 출연해 다정한 모녀의 모습을 보여줬다.[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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