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억원 규모 1+1년 계약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프로 야구선수 오승환이 미국 프로야구 명문 구단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전격 입단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MLB닷컴과 블리처리포트 등 미국 스포츠 매체들은 세인트루이스 구단이 이날 기자 회견을 열어 오승환과의 계약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오승환은 이상훈, 구대성, 임창용에 이어 4번째로 한국·일본을 거쳐 미국까지 3개국 프로야구를 모두 경험하는 투수가 됐다. 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단장과 기자회견에 나선 오승환은 등번호 26번과 ·OH·라는 자신의 영문 성이 박힌 유니폼을 펼쳐들고 사진 촬영에 임했다. 구체적인 계약 기한과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연평균 연봉 300만 달러 수준의 목표를 관철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CBS 스포츠는 구단이 2017년 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1+1년· 계약이라고 전하면서 세인트루이스 구단이 오승환을 2017년에도 보유하는 옵션을 행사하면 최대 1100만 달러(약 132억7150만원)에 달하는 규모라고 소개했다. 모젤리악 단장은 ·마침내 오승환을 우리 팀에 영입했다·면서 ·더 역동적인 불펜을 구축하는데 오승환이 힘을 보탤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이크 매시니 세인트루이스 감독 또한 ·오승환이 마무리로서 거둔 성공은 불펜을 더욱 탄력적으로 운용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승환이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했다.[사진=St. Louis Cardinals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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