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 서서 노래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병역 기피 논란으로 국내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12일 유승준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무대에 서서 노래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2016년도에는 여러분 삶에 항상 웃는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중국에서 가진 공연 중 찍은 사진을 함께 올렸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미국 시민권 취득으로 2002년 대한민국 입국 금지 처분을 받았다. 이후 중국에서 활동하던 그는 13년 만인 지난해 6월 인터뷰를 통해 한국 입국 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11월 초에는 서울행정법원에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장을 내기도 했다. 유승준의 첫 공판은 오는 29일 열린다.
비자 발급 거부 취소 소송을 준비 중인 유승준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사진=유승준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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