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활동 안 하겠다' 발언은 성급하고 경솔한 발언이었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영리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가 최근 유료 랩 레슨 강좌를 열어 논란이 된 래퍼 스윙스가 "돈이 부족했다"고 해명했다. 지난 12일 OSEN 보도에 따르면 스윙스는 저스트뮤직 두번째 컴필 앨범 발매에 앞서 진행한 유스트림 방송을 통해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스윙스는 "최근에 이사를 하는데 돈이 부족했다"라며 어머니의 빚을 갚고 있어 통장에 돈이 별로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영리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한 발언에 대해서는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라며 성급하고 경솔한 발언이었음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그는 영리활동이라는 너무 넓은 폭으로 자신을 옭아맸다고 말했다. 또한 스윙스는 랩 레슨에 대해 "예전부터 계속 해오던 것"이라면서, 무료방송이나 봉사방송 등은 진행할 예정이지만 수익이 발생하는 무대나 음원 활동은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앞서 스윙스는 지난해 9월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받고 군 제대를 할 당시 "남은 복무기간 동안 치료에만 전념하며 영리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 스윙스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8월 24일로, 아직 복무기간이 다 지나지 않은 상태지만 지난 4일 1인당 30만원의 수강료를 받는 유료 랩 레슨을 개설해 많은 질타를 받았다.
래퍼 스윙스가 영리 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긴 것에 대해 해명했다.[사진=스윙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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