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행복한 가정 만들어가겠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배우 정우와 김유미가 결혼했다. 지난 17일 두 배우의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들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정우와 김유미는 전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청운교회에서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 예배 형식으로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서 정우는 김유미를 위해 직접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부르며 사랑을 전했고, 축가로는 가수 소향이 축가 '꽃밭에서'를 불렀다. 정우와 김유미는 지난 2013년 말 개봉한 영화 '붉은 가족'을 통해 연인이 됐으며, 결혼식을 불과 사흘 앞둔 지난 13일 결혼을 깜짝 발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두 사람은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다. 한 가정의 일원으로서 열심히 살아갈 것이며, 배우로서 더욱 좋은 연기로 많은 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둘은 서울 방배동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정우와 김유미의 결혼식 모습이 공개됐다.[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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