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를 위한 삼계탕' 만들겠다며 19금 개그 선보여
(이슈타임)박상진 기자=과거 깜빡홈쇼핑의 '안어벙'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개그맨 안상태가 5년 만에 개그콘서트에 복귀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 안상태는 '요리하는 고야'에 '고야 쉐프'로 등장했다. 환호 속에 등장한 안상태는 연신 '~하는 거야'라는 말투를 선보이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안상태는 '신혼부부를 위한 삼계탕'을 만들겠다고 소개했다. 그는 닭을 옷을 다 벗고 있는 신랑, 시스루를 입은 양파를 신부라고 묘사하며 19금 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는 개그콘서트는 이날 안상태의 등장으로 전주 대비 0.7%포인트 상승한 9.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안어벙'으로 유명한 개그맨 안상태가 개그콘서트에 복귀했다.[사진=KBS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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