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노력으로 극적 사태 진정
(이슈타임)박혜성 기자=25년 만에 해체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일본 국민 그룹 '스맙(SMAP)'이 팀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18일 일본 매체 산케이 신문은 연예 관계자들을 인용해 탈퇴를 선언했던 4인이 다시 원 소속사로 복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독립을 선언했던 나카이 마사히로,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 싱고 등 4명은 팀에 잔류한 멤버 기무라 타쿠야의 설득으로 복귀를 결정했다. 앞서 이들은 소속사 내 파벌 싸움 등으로 의 문제로 소속사에서의 독립을 선언한 바 있다. 그러나 기무라 타쿠야가 멤버들을 대표해 소속사 고위 관계자들과 접촉했고 사태를 진정시키는데 성공했다. 특히 팬들은 스맙의 싱글 앨범 구매 운동을 펼치며 해체를 강력 반대했고, 차기 총리 후보인 이시바 시게루 내각대신까지 나서 '스맙의 해체는 연예 산업에 피해가 클 것'이라며 '존속을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5일만에 원 소속사에 복귀하게 된 스맙 멤버들은 오는 21일 후지TV 'SMAP x SMAP' 녹화에 공식 복귀한다. 한편 1988년 결성돼 1991년 데뷔 싱글을 발표한 스맙은 25년간의 활동 기간 동안 '홍백가합전'에 무려 23회나 출전하는 등 일본의 국민그룹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일본의 국민그룹 smap이 해체를 하지 않기로 했다.[사진=산케이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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