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승점 34점으로 아직 한 경기를 덜 치른 스토크 시티(승점 33)을 제치고 리그 7위에 올라섰다.
(이슈타임)권이상 기자=리버풀이 노리치 시티와 이번 시즌 EPL 최고의 난타전을 펼친 끝에 막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리버풀은 승점 34점으로 아직 한 경기를 덜 치른 스토크 시티(승점 33)을 제치고 리그 7위에 올라섰다. 23일 오후 영국 노리치 캐로우 로드 경기장에서 열린 노리치와 리버풀의 2015-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경기는 홈팀 노리치의 강력한 압박전으로 시작했다. 리버풀의 피르미누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우위는 오래가지 못했다. 전반 29분 문전에 있던 음보카니가 침착하게 힐킥으로 동점골을 터뜨렸고, 전반 41분 네이스미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터트렸다. 리버풀은 후반 7분 오히려 페널티킥을 내줘 점수차는 두 골을 벌어졌다. 하지만 리버풀은 후반 10분 피르미누의 패스를 이어받은 헨더슨이 문전에서 추가골을 터뜨렸다. 노리치를 거세게 몰아붙이던 리버풀은 4분 뒤 랄라나의 패스를 이어받은 피르미누가 공을 그대로 골문으로 밀어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노리치는 수비수의 결정적인 실책으로 리버풀은 후반 29분 밀너의 골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경기는 이대로 끝나지 않았다. 인저리 타임에만 두 골이 터졌다. 후반 48분 노리치의 바송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지만, 1분 뒤 랄라나가 역전골을 터뜨리면서 경기는 결국 리버풀의 5-4 승리로 마무리됐다.
랄라나가 마지막 극적인 역전골에 성공하자, 클롭 감독을 비롯해 리버풀 선수들이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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