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측 "아이폰 생산엔 차질 없을 것"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아이폰의 주력 생산 공장인 중국 폭스콘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애플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전날 중국 허난 성 정저우에 위치한 폭스콘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화재는 폭스콘 정저우 공장 지붕에 위치한 에어콘 팬과 환기구에서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지 관계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폭스콘 측은 25일 화재 사실을 인정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생산에도 차질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중국 SNS 계정에 올라온 사진과 동영상에 따르면 불은 폭스콘 공장 수개 층에 걸쳐 났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한편 중국 청두에 위치한 폭스콘 공장에서도 지난 2011년 폭발을 동반한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한동안 아이패드 생산에 차질이 생겨 아이패드2 물량 부족 현상이 발생했었다.
중국에 위치한 아이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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