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빈자리, '동상이몽'이 채울 예정
(이슈타임)박혜성 기자=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가 4년 7개월 만에 결국 폐지된다. 27일 SBS 관계자는 '힐링캠프가 폐지되고 2월 15일부터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가 편성된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7월 18일 첫 방송된 '힐링캠프'는 각계 유명인사 및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MC 이경규와 성유리가 하차하고 김제동의 토크콘서트 포맷 '힐링캠프 500인'으로 변경된 후부터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해 수차례 폐지설이 나오기도 했다. 힐링캠프의 폐지로 매주 토요일 방송되던 '동상이몽'이 이 시간대에 편성되며, 동상이몽의 빈 자리는 주말 드라마가 채울 예정이다. 한편 '힐링캠프' 마지막 녹화에는 린, 나비, 노라조, 박정현, 노을, 걸스데이 민아 등이 참여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의 폐지가 확정됐다.[사진=힐링캠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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