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빈자리, 2개월 만에 새 주인 찾아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안정환이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정형돈의 후임자로 선정됐다. 2일 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방송 관계자들은 안정환이 '냉장고를 부탁해'의 고정MC로 낙점돼 김성주와 2MC 체제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정형돈의 하차 후 두 달여간 비어있던 자리가 다시 주인을 찾게 됐다. 지난 달 11일 타블로'쌈디 편 녹화에 처음 스페셜MC로 참여한 안정환은 그때부터 제작진의 열렬한 러브콜을 받아왔다. 그러다 지난 달 25일 진행된 최지우'김주혁 편 녹화부터 정식으로 고정 진행에 나섰다. 특히 안정환은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1 등을 통해 김성주와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인 바 있어 앞으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두 사람의 '케미'가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정환이 정식 MC로 첫 출연하는 최지우'김주혁 편은 오는 15일 방송된다.
안정환이 냉장고를 부탁해의 고정 MC로 발탁됐다.[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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