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숙(40) 씨가 명절 동안 시댁에 가는 아내가 겪는 고충을 털어놨다.
(이슈타임)권이상 기자=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한‘개그우먼 김숙(40) 씨가 명절 동안 시댁에 가는 아내가 겪는 고충을 털어놨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게스트로 김 씨와 개그맨 윤정수(43) 씨는 이날 ‘명절마다 시댁을 가기 싫어하는 아내‘라는 주제로 얘기했다. 출연자 알베르토 몬디(Alberto Mondi‘31)는 ‘시댁에 가면 아내에게 제일 친한 사람은 남편‘이라며 ‘남편은 무조건 아내 편을 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 씨는 ‘시댁에 가면 아내는 주로 혼자 덩그러니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남편과 (시댁에 있는) 가족들은 한편처럼 느껴진다‘며 ‘남편만큼은 자기편이 되어줘야 시댁에 있는 것도 행복하고 즐거울 것‘이라고 전했다. 김 씨는 ‘여자들이 그냥 가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다. 다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동서끼리 비교도 당하고 부엌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있다‘고 했다. 김 씨는 ‘요즘 여자들이 집에서 살림만 하는 사람이 드물다. 대부분 밖에서 일하다가 명절에는 좀 쉬어야 하는데, 시댁에서 더 심한 노동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게스트로 김 씨와 개그맨 윤정수(43) 씨가 출연했다.[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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