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선정적인 문제와 뗄 수 없다"
(이슈타임)김현진 기자=8살 소녀가 추는 봉춤 영상이 온라인에서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메트로,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영국 지상파채널 ITV의 한 아침프로그램에서 8~11살 소녀들이 출연해 댄스 실력을 뽐냈다. 이날 아이들은 폴댄스(봉춤)을 선보였다. 8살 틸리 메이와 티메아, 11살 미아는 짧은 길이의 핫팬츠와 상의를 입고 여러가지 춤 동작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를 본 일부 시청자들이 지상파 아침방송에 적절하지 못하다며 항의해 논란이 일었다. 일부에서는 어린 아이들이 아예 폴댄스 강좌를 들을 수 없게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내놓았다. 영국 심리학자인 엠마 케니는 데일리메일 인터뷰에서 "여자아이들이 선의의 목적으로 폴댄스를 배우기 시작한다 하더라도, 결국 선정적인 문제와 뗄 수 없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당시 프로그램에 출연한 아이들의 엄마들은 "그저 딸의 취미생활일 뿐"이라며 비난에 반박했다. 이들은 "아이들의 폴댄스가 성적인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는 것은 단순히 어른들이 만들어 낸 것일 뿐"이라면서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놀때도 놀이터에 있는 막대를 오르내린다. 폴댄스가 이것과 뭐가 다르냐"고 반박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상에서도 많은 네티즌들이 선정성 논란을 가지고 갑론을박을 펼쳤다. 일부 네티즌은 ""아동 음란 동영상과 다를 바 없다"는 거친 표현을 쓰며 반대의견을 표하는 한편, 또 다른 네티즌들은 "폴댄스가 체조선수들이 막대를 잡고 하는 운동과 다를 바가 뭔지 알 수 없다"며 프로그램 제작사와 출연진을 옹호했다. "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의 ITV 아침 프로그램에서 8살, 11살 소녀들이 폴댄스를 선보인것과 관련애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사진=WorldVideoswallet Youtube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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