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이름 딴 영화 상영관 생긴 것 '이례적'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디오(도경수)가 영화 '순정'의 주연을 맡아 열연한 가운데 일부 CGV에서 '도경수관'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영화 '순정'의 핑크색 포스터가 게재되고 있다. 해당 포스터에는 ''CGV 홈페이지, CGV어플, 포토티켓'에 '도경수관'으로 표시됩니다'라는 안내문구가 적혀있다. CGV 여의도에 '도경수 팬연합'의 주최로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도경수관'이 운영되는 것. 스타의 이름을 딴 영화 상영관이 생긴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팬들의 가상한 노력에 '꼭 보러가야지' '팬들 대단하다'라는 응원의 반응도 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영화계도 아이돌이 판치네' '작품성보다 상업성' 등과 같은 부정적인 반응도 보였다. 한편 영화 '순정'은 작은 섬마을에 사는 수줍음 타는 소년 범실(도경수 분)과 라디오 DJ를 꿈꾸는 소녀 수옥(김소현 분)의 애틋한 첫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영화 '순정'의 주연 도경수의 이름을 딴 영화 상영관이 생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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