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비언인 어머니 모욕했다며 욕설 퍼부어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전 WWE 챔피언을 지낸 영화배우 데이브 바티스타가 매니 파퀴아오에 대해 욕설을 퍼부어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파퀴아오는 동성애자에 대해 "동물보다 못하다(worse than animal)"고 표현해 세계적으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파퀴아오는 과격한 표현에 대해서는 사과 입장을 밝혔지만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는 않겠다고 못을 박았다. 실제로 그는 사과 영상을 올린 후 동성애자를 처벌해야 한다는 내용의 성경 구절을 올려 다시 한번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바티스타는 파퀴아오를 상대로 강력한 비난을 퍼부었다. 바티스타의 어머니는 레즈비언인 것으로 유명하다. 이 때문에 바티스타는 파퀴아오의 발언을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모욕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그는 파퀴아오에게 "X같은 X라이(Fucking idiot)"라고 욕설을 퍼부으며 "우리 어머니는 레즈비언이기 때문에 저따위 개소리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다. 웃기지도 않는 소리다"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 누군가 우리 어머니를 짐승이라고 부른다면 그놈 궁둥이에 내 발을 쳐넣어주겠다"고 위협했다. 한편 바티스타는 그리스계 아버지와 필리핀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지난 2009년 매니 파퀴아오 vs 리키 해튼 경기에서 파퀴아오의 팀원으로서 함께 입장한 적이 있다. 그는 상당한 근육질 몸매의 소유자로 WWE에서 맹활약하다 영화계에 진출, 할리우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
前 WWE 챔피언 바티스타가 파퀴아오에게 욕설을 퍼부었다.[사진=TMZ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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