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유니세프 통해 친필 싸인 담은 유니폼·축구공 전달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비닐 봉지로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의 유니폼을 만들어 입었다가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던 아프가니스탄의 5살 소년이 메시에게 진짜 유니폼을 선물받았다. 지난 25일 유니세프 아프간 지부는 아프간 동부 가즈니 주 자고리 지역 농촌에 사는 무르타자 아흐마디(5)에게 메시가 자신의 사인이 담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유니폼과 축구공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무르타자는 선물을 받은 후 "메시도 나를 사랑한다고 적혀 있다"고 말하며 옷을 입고 자신의 골 세레모니 동작을 선보였다. 무르타자의 아버지 모함마드 아리프 아흐마디 또한 "며칠 전 유니세프 측에서 메시의 선물이 전달될 것이라고 연락을 줬다"며 "아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고마워했다. 앞서 온라인 상에는 비닐봉지로 메시의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의 유니폼을 만들어 입은 한 소년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외신들은 사진 속 소년이 누구인지와, 그가 가난 때문에 진짜 유니폼을 살 수 없어 이러한 비닐 옷을 만들어 입었다는 것을 보도했고 메시는 유니세프를 통해 무르타자에게 진짜 유니폼을 증정했다. 한편 아프간축구연맹인 무르타자와 메시의 만남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닐봉지로 유니폼을 만들어 입던 소년이 메시에게 진짜 유니폼을 선물받았다.[사진=유니세프 아프간 지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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