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나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 흐릿해 수사 난항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영재발굴단에 자동차 영재로 소개된 김건 군이 흐릿한 CCTV만 보고도 차종을 알아내 뺑소니범 검거에 조력했다. 최근 김건 군은 '영재발굴단' 프로그램에 출연해 28층 높이 아파트 위에서 자동차 지붕만 보고도 차종을 알아내는 것은 물론 자동차의 휠, 백라이트만 보고도 무슨 차종인지 알아내는 능력을 뽐내 화제를 모았다. '영재발굴단'과 함께 안산 단원 경찰서 뺑소니 조사계를 찾은 김건 군은 난항을 겪고 있는 수사에 도움의 손길을 뻗었다. 한밤중에 일어난 뺑소니 사건인데다 CCTV나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도 흐릿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것. 하지만 김건 군은 해당 영상에 흐릿하게 찍힌 자동차 불빛만으로 특정 차종을 알아맞혀 주위를 모두 놀라게 했다. 실제 김건 군이 제공한 이 정보로 안산 경찰서 뺑소니 전담반에서는 범인을 검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편 김건군이 실제 뺑소니 차량 검거에 성공한 뒷 이야기는 오는 2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재발굴단에서 소개된 자동차 영재 김건 군이 실제 뺑소니 범인을 검거하는데 큰 조력을 해 눈길을 끌었다.[사진=SBS '영재발굴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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