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에 백혈병 진단, 골수이식 받아 건강 되찾아
(이슈타임)김현진 기자=10대시절 백혈병에 걸려 위독한 신부에게 골수 이식을 해준 남성을 수소문해 결혼식에 초대한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신부 그레타 호캔슨은 16살 때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그녀와 가족들은 골수 이식 주선 단체 'Be The Match bone marrow registry'를 통해 미국에 사는 한 남성에게 골수 이식 수술을 받게 됐다. 골수 이식을 받은 그레타는 2년후 건강을 되찾게 됐고 자신에게 골수를 제공해준 남자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수소문했다. 오랜 수소문 끝에 골수기증자 대니 다니엘스를 만나게된 그레타는 감사함을 전했다. 이후 몇년의 시간이 지나고 그레타가 결혼을 올리게 되면서 그레타는 결혼식에 다니엘스를 초대하길 원했다. 그레타의 결혼식에 흔쾌히'참석한 다니엘스는 그날 그레타와 함께 춤을 춰 보는 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그레타의 남편은 처음으로 다니엘스를 만나는 자리이기도 했다. 그는 '다니엘스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큰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골수기증자를 자신의 결혼식에 초대한 신부의 사연이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다.[사진=phodot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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