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최근 성매매와 관련된 악성 루머에 시달렸던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유빈이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2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유빈은 전날 경기도 수원지방검찰청에 악성 루머 유포자를 처벌해 달라는 고소장을 제출했다. 유빈은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자와 유포자 등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또한 고소장 제출 사실을 인정하며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앞서 JYP는 지난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유빈에 대한 근거 없는 악성루머가 사실 무근임을 강력하게 밝힌다"라며 "이 같은 루머를 생성, 유포, 확대 재생산하는 이들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그러나 악성 루머는 끊이지 않았고, 유빈은 결국 공식입장 발표 열흘 만에 수원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하며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원더걸스 유빈이 악플러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사진=유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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