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된 문 틈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다 그대로 추락
(이슈타임)정영호 기자=중국의 한 남성이 만취한 상태로 엘리베이터를 걷어 차다가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최근 유튜브와 라이브릭 등 동영상 공유사이트에는 지난 24일 중국의 한 호텔에서 일어난 사고를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호텔 CCTV에 포착된 이 영상 속 남성은 술에 취해 비틀거리면서도 다짜고짜 엘리베이터를 발로 차기 시작한다. 동행한 여성의 만류에도 남성은 막무가내로 화를 내며 엘리베이터를 마구 걷어찬다. 호텔 직원이 양해를 구했지만 그의 행패는 계속됐다. 급기야 이 남성은 멀리서 달려와 엘리베이터를 발로 강하게 차 문을 파손시키고야 만다. 그때 그는 술 기운에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다고 착각했는지 파손된 틈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 버린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는 도착하지 않았고, 그는 아래로 추락하고 말았다. 함께 있던 여성은 깜짝 놀라 오열하고, 또 다른 여성은 열려진 엘리베이터 틈 속을 살펴보더니 급히 도움을 요청하러 달려간다. 이 남성이 이후 어떻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중국에서는 이와 유사한 사건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지난 달 3일에도 저장 성 항저우의 한 호텔에서 엘리베이터 문을 발로 차던 남성이 추락해 양쪽 다리가 골절되는 사고를 당한 바 있다.
중국의 한 남성이 만취해 엘리베이터를 발로 차다가 추락 사고를 당했다.[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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