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규가 4월 3일 오후 8시 좋은 곳으로 떠났습니다"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쇼트트랙 국가대표 노진규 서수가 '골육종'으로 투병하던 중 끝내 사망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3일 노진규 선수의 누나이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노선영 선수가 자신의 SNS를 통해 노진규 선수의 마지막을 알렸다. 노선영 선수는 '진규가 4월 3일 오후 8시 좋은 곳으로 떠났습니다. 진규가 좋은 곳에 가도록 기도해주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노진규 선수는 지난 2011년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남자 대표팀 에이스로 떠올랐다. 이후 2013년 9월 월드컵 시리즈 1차 대회를 마친 뒤 조직검사 결과 어깨 부위에서 종양이 발견된 노진규 선수는 소치 올림픽 이후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2014년 1월 훈련 도중 팔꿈치 골절로 올림픽 출전이 무산되면서 팔꿈치 수술과 어깨 종양을 치료 받기로 결정했다. 치료 과정에서 종양이 애초에 알고 있던 것과 달리 악성 골육종으로 판명받았다. 왼쪽 견갑골을 들어내는 큰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이어왔지만 3일 오후 유명을 달리했다. 노진규의 장례식은 서울 원자력병원 장례식장 2층 VIP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5월 오전 7일이다.
3일 오후 쇼트트랙 노진규 선수가 세상을 떠났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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