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에서 평화롭게 누워 숨진 채 발견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미국 여성 프로레슬링계의 전설 차이나가 향년 46세로 사망했다. NBC뉴스 등 미국 매체들은 전설의 프로레슬러 차이나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레돈도 비치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차이나의 매니저 앤터니 안잘도는 ""세계 9대 불가사의"로 불렸던 WWE 아이콘이 평화롭게 누워있는 것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 또한 살해 징후는 없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그가 평소 분노 조절, 불면증 약을 복용하고 있었던 것 때문에 약물에 의한 사망으로 추측하고 있으나,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며칠 동안 차이나의 소식을 듣지 못한 한 친구가 집에 방문했다가 그녀를 발견하고 911 전화로 신고해왔다"면서 "정확한 사인과 사망 시기는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검시관 사무실에 의해 조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차이나는 남성 중심의 스포츠였던 프로레슬링을 개척한 최초의 여성으로 활약했다. 특히 180cm에 가까운 큰 키에 상당한 근육질 몸매를 가져 웬만한 남성 레슬러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힘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연애 중이던 트리플H와의 갑작스런 결별에 충격을 받아 WWE를 무단 탈단, 술과 약물에 빠져 살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독거미에 물렸음에도 병원비가 없어 스스로 환부를 도려낼 만큼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렸고, 생계를 위해 수 차례 포르노 비디오를 찍기도 했다.
WWE의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차이나가 향년 46세로 사망했다.[사진=W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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